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문단 편집) ==== 철봉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21221650538FE83F2B.jpg|width=100%]]}}} || || {{{+1 '''철봉'''}}} ([[유해진|{{{#ffffff 유해진}}}]] 扮) || >'''"음, 파~ 음, 파~ 이것만 기억하면 되는 겨. 등신마냥 파, 음~ 하면 뒤지는 겨."''' 이 영화의 신 스틸러. 장사정이 바다에 간 산적이라면, 이쪽은 산으로 간 해적. 본래 여월 휘하 해적이었으나, 해적 생활 10년 동안 고쳐지지 않은 뱃멀미에 ~~생선이 입에 안 맞아서~~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던 중 해적들을 팔아넘기려는 소마의 계략을 알고서는 혼자서 나룻배를 타고 육지로 달아나 장사정의 산적단에 합류한다. 산적단에서는 가입 시기가 제일 늦어 막내가 되는 바람에 온갖 서러운 일을 다 당했으나, 산적단 중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알고 있었던 덕에 일약 서열 2위가 된다. 온갖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이며 영화의 전반적인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열이 자꾸 2위와 막내를 왔다 갔다 한다든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